리더십의 6가지 유형 및 특성들을 살펴보고 준비를 하자
안녕하세요 낭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어떠한 집단을
이끌고 무엇을 해야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을겁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리더 대표, 수장 등 다양한
명칭들로 불리게 됩니다.
러더십은 이러한 조직이 추구하는 목표점을 달성을
하기 집단 혹은 각 개인 구성원을 독려하고 고취
시켜 활동을 하게 하는 기술로 불리거나, 능동적으로
행동을 하도록 동기부여를 하여 조정을 하는
기술들을 의미를 하기도 합니다.
하여 회사 안에서 팀별로 경쟁을 한다면
이러한 리더십에 달려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어떠한 리더와 같이 하느냐에 따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의 이상을 해내기도 하기에,
오늘은 이러한 리더십의 6사지 유형 및 특성에
대하여 다뤄볼까 합니다.
리더십의 6가지 유형 중
하나, 지시명령형
고압적인 태도로 부하직원에게 일방적인 요구를
내리고 행동을 시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지시명령형의 리더는 요구하는 것은 분명하고
강력하게 말을 하지만, 요구 사항을 이루기 위한 방법
및 목적에 대해선 지시가 없다는 것이 특성입니다.
빠르시간에 일을 해야 하거나, 긴급한 경우,
분위기가 흐트러져 있어 긴장감을 요구할 경우
유용하게 활용을 할 수 있으나, 직원에게 자주성의
부여는 어려운 부분이 지시명령형의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리더의 직원들의 경우 상사의 명령에
움직이기에 능동적인 일의 수행은 어려운 경우가
많아 대기형 직원이 되기 쉽상입니다.
둘, 비전형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리더십의 형태 입니다.
부하직원이 리더를 따라가고 싶게 만드는 비전형은
리더 스스로 생각을 이야기하고 직원들의 동기를
부여하여 일을 고착시키는 형태로 조직을 인솔을
하게 됩니다.
명확한 판단을 내리는 점에선 지시명령형과
비슷하지만, 앞으로 나아갈 비전 및 조직의 나아갈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를 한다는 점이 다르게 됩니다.
장점으로 볼 수 있는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열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며,
목표를 위해 조직이 다같이 움직여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단점의 경우 반드시 부하직원과의 신뢰와 존경이
동반되어야만 성장을 할 수 있으며, 리더십의 6가지
유형 중 모든 리더들이 이러한 부분을 필수 자질로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삼, 관계 중점형
관계중점형은 간단하게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조직의 화합 또는 인간관계의 순위가 1순위 입니다.
가족친화적 경영 많이들 들어 보셨겟지만,
이러한 부분이 관계를 형성을 한 뒤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구성원이 조직과 합류가 된다면, 업무에
적응 시키고 동화를 시킬 순 있지만, 친밀 관계의
형성으로 인하여 조직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지게 되기에 조직 성과에서 저조할 수 있습니다.
사, 집단 운영형
집단 운영형의 경우 규칙 혹은 업무의 방식을
사전에 직원들과 협의 하여, 참여 시키고 결정을 하게
됩니다.
직원들의 동의를 구하고 나서 아이디어를 모으거나
업무를 진행 점이 큰 특징으로 볼 수 잇습니다.
리더십 6가지 유형 중 민주적인 형태를 보이지만,
조직을 이끄러야 할 리더의 경우 최종 결정을 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오, 규범형 리더십
규율로써 직원들을 다루기에 타인 혹은 본인에게
엄격한 규정을 요구하게 됩니다.
부하들에게 높은 업적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요구하기에 이를 지키기 위해선 솔선수범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리더들은 앞서 솔선수범을 하며 조직을
이끌며 정확하고 빠른 처리를 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주위의 사람 역시 본인과 동등한 업무
능력들을 요구를 하는 특성을 보이곤 합니다.
단점으로는 조직의 규모가 작을 경우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조직의 규모가 커질 수록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의 절대치가 있기에,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 육성형리더십
부하가 장단점을 보이도록 도움을 주며,
필요한 것들에 대하여 피드백과 조언을 하게 되며,
직원의 육성에 힘을 쓰는 리더입니다.
구성원과의 대화를 좋아하며,
나와의 동등한 위치에 올라오는 것을 거부 하지
않기에, 운영하고 있는 조직에선 가장 필요한 리더십
유형이지만,
대한민국에선 가장 부족한 유형이라고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부하의 발전을 하고자 한다면, 효율이 증대가
되지만, 리더의 지도 및 기술이 부족하다면,
단기적 성과가 필요한 경우라면 큰 효과를
얻진 못합니다.
리더십의 6가지 유형들을 알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나요?
